코스피

6,625.93

  • 177.97
  • 2.62%
코스닥

892.27

  • 6.16
  • 0.69%
1/3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에 "좋아해. 삼촌이란거 알면서도 고백해야해"

관련종목

2026-10-09 03:47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에 "좋아해. 삼촌이란거 알면서도 고백해야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신혜가 이종석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조수원, 신승우 연출/박혜련 극본) 5회에서 최인하(박신혜)에게 모친 송차옥(진경)이 찾아왔다.

      ADVERTISEMENT


      송차옥은 최인하에게 신입 중 결혼이 생겼으니 들어올 것을 제안했다. 물론 인턴 기자였으며 홍보용이라는 솔직한 설명도 함께였다. 최인하는 여전히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 상태였다. 송차옥은 그녀를 향해 "만약에 올거면 그 딸꾹질부터 없애고 오라"고 지시했다.

      최인하는 딸꾹질을 없애기 위해 최달포(이종석)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고백했다. 최달포를 좋아한다는 것을 부정한 이후로 딸꾹질이 멈추지 않았기 때문.

      ADVERTISEMENT


      그녀는 퇴근하는 최달포와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갔다. 최인하는 "나 너 취직한거 배 아프지 않다.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딸꾹질을 했고 최달포는 기막힌 듯 그녀를 바라봤다. 그녀는 "이 딸꾹질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아느냐. 널 좋아하는 것을 부정한 순간부터"라며 "널 좋아한다. 그걸 깨닫고 부정했다.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최인하는 딸꾹질을 멈춘 뒤 "이것 봐. 딸꾹질 멈췄잖아. 나 거짓말 못해. 짝사랑 숨기지도 못하고 남들 다 하는 밀당도 못해. 네가 삼촌이라 이러면 안돼는거 알면서도 딸꾹질 때문에 고백해야 해"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니까 이 말은 잊어달라. 어떻게든 마음 접어보겠다. 앞으로 삼촌이라고 꼬박꼬박 부르고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뭐든 해보겠다"고 말한 뒤 돌아서려했다. 최달포 눈에도 눈물이 고였다. 그는 얼른 눈물을 훔친 뒤 "기를 쓰고 노력했는데도 별짓을 다 해봤는데도 그 마음이 그대로면, 어떻게 되는거냐 우리"라고 물었다.

      ADVERTISEMENT


      그러자 최인하는 "걱정마라. 아직 나 그 정도로 애틋하진 않으니까 금방 정리할 수 있을거다"라고 말하며 돌아서서 가버렸다. 최달포는 혼자서 "좋겠다. 넌 그게 돼서"라며 자조섞인 말을 내뱉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