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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아프리카 시장 잡아라"…수출입銀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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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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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아프리카 시장 잡아라"…수출입銀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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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인구 10억 명에 풍부한 지하자원을 보유한 아프리카 대륙은 기회의 땅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차세대 시장인 아프리카에 우리 중소기업이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이 적극 돕기로 했습니다.

      이주비 기자입니다.


      <기자>

      아프리카는 현재 공사 중입니다.



      아프리카연합과 아프리카개발은행 등 주요 국제기구의 아프리카 인프라 개발 계획에 따라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고속도로와 철도, 항만, 수력발전, 항구 등이 주요 개발 분야입니다.


      건설플랜트 시장 규모는 2008년 509억 달러에서 2010년 606억 달러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아프리카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관련 기업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하지만 현지 인프라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우 불안한 정치 경제 상황 등 `아프리카 리스크`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합니다

      <인터뷰> 연규동 비츠로씨앤씨 해외영업부
      "저희는 발전기를 만드는 회산데요. 전력 인프라가 잘 갖춰지지 않은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에 진출을 원하는데, 금융리스크 등으로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수출입은행은 중소기업에 대한 해외투자 금융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영석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팀장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금을 지원하고 .. 정보 제공 등 비금융 지원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에게 아프리카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해주거나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에 대해 채무보증을 지원하는 등의 내용입니다.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 의지에 지원 규모도 지난해 3천400억 원에서 올해 10월 말 현재 3천839억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수출입은행은 아프리카로 시장을 확대하려는 기업들이 충분한 자금과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한국경제TV 이주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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