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로 이방인` 줄리엔강, 후지이 미나, 존의 삼각관계가 끝났다.
20일 방송한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미나를 처음 봤을 때부터 반한 존은 애정공세를 펼쳤지만 예전부터 친분이 있던 줄리엔 강의 등장으로 삼각관계의 국면을 맞이했다. 하지만 줄리엔 강이 "멤버 존과 후지이 미나가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삼각관계의 긴장감을 덜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룬 전주는 자타공인 맛의 고장으로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음식의 도시로 최근 열풍인 맛집 여행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숨겨진 고수의 맛집이 많기로 유명하다.
이번주 ‘헬로! 이방인’에서는 ‘제작진이 준비하지 않은 새로운 음식을 찾아라’라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전주 곳곳을 체험했다.
미션 결과는 선정한 음식을 멤버들이 직접 시식하는 형태로 발표해, 유네스코가 인정한 전주의 맛을 시청자들에게 더욱 생생하고 실감나게 전달 한다.

전주는 한국인도 인정하는 먹거리의 고장이다. 녹화 당시 광희는 쇼호스트로 변신 할 정도로 열정을 다해 메뉴를 소개 했고 콩고 출신의 프랭크는 모든 음식을 폭풍흡입 하며 먹방을 펼쳐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전주 먹방 릴레이 미션에서 꼴찌를 한 이방인들이 야밤에 산을 올라 공포 체험을 하는 벌칙을 담아 담력을 시험하고 야경도 감상했다.
벌칙 장소는 전주한옥마을 근처 산중턱에 있는 절이다. 이곳은 전주 시민들만 아는 숨은 명소이자 전주의 화려한 야경을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줄리엔 강과 데이브는 한팀이 돼 길을 나서며 남자다운 모습을 보였지만 정작 산에 올라가자 먼저 올라가 있는 카메라 스태프를 보고 비명을 지르는 등 근육질 몸매와 상반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줄리엔 강은 평소 후지이 미나의 전 남자 친구로 활약을 하며 존의 심기를 건드린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이날 산에 올라 “존 걱정하지마, 미나는 그냥 아는 동생이야”라며 후지이 미나와 존을 응원해 삼각로맨스를 끝냈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