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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박과장 김희원,원빈과 당구치는 사이 "의외의 인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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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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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생` 박과장 김희원,원빈과 당구치는 사이 "의외의 인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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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미생`의 박과장으로 열연하고 있는 김희원이 원빈과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희원은 17일 전파를 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했다. 이날 DJ 김창렬은 "원빈, 김성오와 같이 당구를 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런데 봐주면서 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원은 "봐주면서 친다. 그래야 놀아준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김창렬은 "원빈과 친하느냐, 아직도 영화 `아저씨` 배우들과 자주 만나느냐"는 질문에 "두세 달에 한 번 정도 만난다. 주로 게임하고 밥 먹고 커피도 마신다. 다들 술은 싫어해 술은 안 마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김희원은 강렬한 캐릭터였던 `미생` 박과장에 대해 "대본대로 했다. 평소엔 소심한 성격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생 박과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생 박과장, 오 대박", "미생 박과장, 나도 원빈이랑 당구쳐보고싶다", "미생 박과장, 의외의 인맥", "미생 박과장, 원빈이랑 친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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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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