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보험플래너] 암보장보험, 불안감에 무조건 넣다보면...
Q. 4인 가족이 보장성보험으로 총 10개 상품에 가입돼 있고, 한달에 납입하는 보험료는 총 76만6천원인데 보험료의 납입수준이 적정한 지 궁금합니다. 암이라는 가족력이 있어서 보험료가 다소 부담스러워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꾸준히 납입하고 있는데 암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보장내용은 유지하거나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시청자 현재 보험 포트폴리오)
남편(30대)
삼성생명리빙케어종신보험 27만 6천원
현대해상실손보험 6만원
동부화재운전자보험 3만원
우체국암보험 6만원
아내(30대)
삼성생명종신보험 9만원
LIG 실손보험 7만원
아들(6세)
현대해상실비보험 4만원
신한생명아이사랑보험 5만원
딸(3세)
현대해상실비보험 4만원
신한생명아이사랑보험 5만원
총 보험료 76만6천원
A. (박미향 행복가정경제연구소 연구원)
일부 조정을 통해 걱정했던 보장축소 부분이 오히려 좋아지게 됐습니다. 줄어든 사망보험금은 정기보험이나 절감된 보험료 42만원으로 연금준비도 하면서 더 큰 사망보험금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청자 보험 포트폴리오 리모델링)
남편(30대)
삼성생명 리빙케어종신보험 → 진단비 줄여야 27만 6천원→12만원
현대해상 실손보험 → 유지 6만원
동부화재운전자보험 → 해지
우체국암보험 →갱신형으로 6만원→2만원
아내(30대)
삼성생명종신보험 → 해지
LIG 실손보험 → 유지 7만원
아들(6세)
현대해상실비보험 → 유지 4만원
신한생명아이사랑보험 → 해지
딸(3세)
현대해상실비보험 → 유지 4만원
신한생명아이사랑보험 → 해지
총 보험료 약 35만원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보험에 대한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면 한국경제TV 생방송보험플래너(전화 1661-4711)를 통해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 방송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30분 한국경제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