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미스터 백' 신하균, 재벌 회장이 길바닥에? '생고생 2라운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스터 백` 신하균, 재벌 회장이 길바닥에? `생고생 2라운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신하균이 하루아침에 거리로 내몰렸다.

    19일 공개된 사진에는 추운 날씨에 몸을 움츠린 채 걷던 최신형(신하균 분)이 빵집 앞에서 창문 너머 진열돼 있는 빵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결국 빵을 사먹지 못한 채 빵집 앞에 쪼그려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이 측은함을 자아낸다.


    앞서 사고로 인하여 하루아침에 젊어지며 제 2의 인생을 살게 된 최신형. 온갖 고생은 물론 자살 자작극을 꾸며내 힘들게 회장직을 되찾았지만, 이번에 다시 거리로 내몰리면서 또 한 번의 시련이 그를 덮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제작진은 “최신형의 시련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최신형의 웃지도, 울지도 못할 인생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여러 메시지를 던져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터 백’ 5회에서는 대한리조트에 입성한 신형과 이를 경계하는 대한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