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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아나운서 '세아침', 6시로 편성시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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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아나운서 `세아침`, 6시로 편성시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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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이재은 아나운서가 화제다.


    이재은 아나운서는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이하 세아침)`을 진행 중이다.

    이재은 아나운서는 17일부터 `세아침`의 진행을 맡았다.


    이재은 아나운서가 갑자기 화제가 된 것은 진행하는 `세아침`의 방송시간이 오전5시에서 6시로 조정되면서 좀 더 청취자가 늘어나 화제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

    MBC는 이재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세아침`의 방송 시간을 오전 6시로 조정, 이른 하루를 시작하는 청취자들과 호흡하기 위해 생방송으로 편성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이재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웨딩슈즈 예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재은 아나운서는 분홍빛 드레스를 입고 은색 구두를 신으며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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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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