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4.48

  • 1.43
  • 0.06%
코스닥

675.84

  • 2.35
  • 0.35%
1/3

신인 걸그룹 프리츠 의상논란, 하켄크로이츠 연상되는 붉은 완장... "국제적 망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인 걸그룹 프리츠가 의상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13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은 "한국 신인 걸그룹 프리츠가 나치의 상징물을 연상시키는 붉은 완장을 차고 무대에 올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달 초 부산 경마공원 행사에 참여한 신인 걸그룹 프리츠는 왼팔에 X자 문양이 새겨진 붉은 완장과 검은색 의상을 입고 무대를 꾸몄다.

이 빨간 완장과 문양이 독일 나치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를 연상케 한다는 지적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인 걸그룹 프리츠 의상논란 하켄크로이츠...거의 똑같네" "신인 걸그룹 프리츠 의상논란 하켄크로이츠...하" "신인 걸그룹 프리츠 의상논란 하켄크로이츠...생각이 없나?" "신인 걸그룹 프리츠 의상논란 하켄크로이츠...누가봐도 나치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