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간판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CP 김경식, 연출 임성광 PD)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프로그램 ‘주신의 탄생(매주 월~목 오후 10시40분~11시20분)’에 종목수익률 순위에 변동은 없었다.
장동우대표가 11월 4일에 제시한 ‘소리바다’가 24.74의 수익으로 1위, 10월 13일에 상산권태민이 제시한 후 24 수익을 달성한 ‘다음’이 2위, 10월 16일에 이경락대표가 제시 후 20 수익을 달성한 ‘루트로닉’이 3위다. 4위는 백진수대표가 10월 29일에 제시하고 역시 18의 수익으로 목표달성 한 ‘현대엘리베이터’, 5위는 11월 6일 맹호황윤석이 제시한 ‘코렌텍’으로 현재 11.0%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맹호황윤석은 ‘코렌텍’에 대해 “인공관절분야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23로 1위이며, 심장스텐트 및 바이오시밀러 신규사업 진줄 및 한전부지 종합병원설 등으로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성장성이 크게 부각되고
현대차 그룹의 실질적인 지원이 예상되므로 그 동안 건강보험 수가로 인한 적자 탈피가 예상된다.”며 저점 매수 및 홀딩 전략 유효하다고 했다. 또한 외국 메이저 빅5 중 일부의 철수로 국내 인공관절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되며, 인공관절 전문 의료기기업체에서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레벨업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12일 새로 편입된 종목은
KEC(상산권태민, 목표가 2,600원),
유원컴텍(장동우대표, 목표가 6,190원)이다.
수익왕 TOP3는 상산권태민과 이경락대표가 각각 ‘다음’과 ‘루트로닉’ 목표달성 후 수익실현 하여 1위와 2위를 지키고 있으며, 3위는 ‘현대엘리베이터’로 목표달성 후 수익실현 한 백진수대표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포커스를 둔 ‘주신의 탄생 시즌2’는 10주간 최대 10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으며 방송에서 제시한 다음날 시초가 기준으로 매수, 자신이 정한 목표가에 도달 시 수익실현 할 수 있으며, 10주안에 목표가에 도달하지 못하면 수익에 합산되지 않는다. 수익 실현 게임으로 합리적인 목표수익을 제시하고 성공하느냐가 주요관건이다. 10주 후, 누적 수익 실현이 가장 많은 1인이 주신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