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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한채아-리지-김영희, 폭풍 먹방 찍나? '양 많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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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한채아-리지-김영희, 폭풍 먹방 찍나? `양 많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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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조건`이 최저가로 살기에 도전했다.

    11월8일 방송된 KBS 예능 `인간의 조건`에서는 한채아, 리지, 김영희는 전통시장을찾았다. 김장에 쓰일 배추를 사기 위해서였다.


    셋은 배추 가격을 물어보러 다녔고 거의 배추 한 포기에 2500원선이었다. 그때 아우라가 퍼지는 간판이 있었는데 칼국수와 콩나물 비빔밥을 파는 식당이었다. 칼국수는 무려 2000원. 싸고 푸지게 먹을 수 있는 가게였다.

    콩나물 비빔밥 두 개와 칼국수를 시킨 세 사람. 한채아는 양이 너무 많은거 아니냐면서 음식들을 다 먹을 수 있을지 살짝 망설였다. 그러나 한채아는 콩나물 비빔밥을 입에 집어 넣더니 우걱우걱 씹어 먹기 시작했다.

    바닥까지 싹싹 긁어 먹은 한채아는 이어서 리지가 먹고 있던 칼국수도 맛을 봤다. 리지와 김영희도 마찬가지였다. 세 사람은 마치 며칠이라도 굶은 사람들처럼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그렇게 콩나물 비빔밥에 있는 비빔밥은 남아나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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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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