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의 하니가 4일 오후 6시에 방송되고 서울 상암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MUSIC의 `아이돌 스쿨`(연출 신유선, 강상희, 강성구, 이민영 PD) 녹화현장에서 녹화를 하고 있다.
전현무와 김연우, 소진(그룹 걸스데이)이 진행하고, 로열 파이럿츠(Royal Pirates / 문, 수윤, 제임스), EXID(이엑스아이디 / 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 알파벳(AlphaBAT / 베타, 코드, 델타, 엡실론, 파이, 감마, 에타, 이오타, 제타)이 출연하는 이번 녹화에서 세 팀은 매력발산 및 치열한 아이템 쟁탈전 등을 펼쳤다.
한편 `아이돌 스쿨`은 스타가 되기 위한 필수요건인 예능감 연마는 기본, 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능력까지 단련시키는 초대형 버라이어티. 그 혹독함을 견딘 자에겐 상상 초월 빅 선물이 주어지며, 신인이 꿈꾸던 화려한 무대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매 라운드 걸린 "쇼 아이템:을 타야 하는 잔혹한 뮤직 서바이벌 쇼다.
케이블 채널 `MBC 뮤직`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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