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81

  • 32.16
  • 1.29%
코스닥

694.47

  • 4.06
  • 0.58%
1/4

황혜영 쇼핑몰, 2년 전 매출 '100억!'…"현재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택시` 황혜영, "쇼핑몰 연매출 100억은 3년 전. 지금은…"

방송인 황혜영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매출이 100억대를 호가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4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혼성 그룹 투투 출신 쇼핑몰 CEO 황혜영이 출연해 임신과 육아, 화려한 연예계 생활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와 오만석은 황혜영이 "쇼핑몰을 운영한지 만 7년 됐다"고 밝히자 "연매출 100억!"을 외쳐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황혜영은 "그 매출액은 사실 2~3년 전이다. 솔직히 말하면 작년에는 떨어졌었다. 임신해서 활동을 못 했었기 때문에 매출이 뚝 떨어졌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올해 복귀하고 조금씩 회복을 하고 있다"며 사업 의지를 드러냈다.

황혜영은 "작년에 사실 굉장히 위기였다. 한 계단씩 올라가서 최고의 매출까지 올라갔다가 작년에 손을 딱 놓으니 뚝 떨어지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혜영 쇼핑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예영 쇼핑몰 진짜 100억대 매출이었다니", "황혜영 쇼핑몰 모델이 황혜영인가", "황혜영 진짜 다재다능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