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노출사고를 부른 `엉밑살` 사진도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4일 KBS와 케이컬처가 공동 발행하고 전 세계 136개국에 배포되는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는 최희와 함께한 1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KWAVE` 화보에서는 화이트 컬러의 미니 니트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남성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4일
CJ 스토리온 현장연결 트렌드쇼 `트루 라이브쇼` 제작발표회에서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입술 무늬가 있는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에 보라색 초미니 치마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허벅지를 다 드러낸 파격적인 초미니 스커트는 걸을 때 속바지를 노출 하는 상황을 연출 했다.
최희 화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 화보, 엉밑살 생각나", "최희 화보, 이제 엉밑사 없는듯", "최희 화보, 진짜 예쁘다", "최희 화보, 더 예뻐진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