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간판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CP 김경식, 연출 임성광 PD)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프로그램 ‘주신의 탄생(매주 월~목 오후 10시40분~11시20분)’에 백진수대표가 10월 29일에 제시한 ‘현대엘리베이터’가 6.13%의 수익으로 상승세를 타며 3위에 올랐다.
1위와 2위는 상산권태민과 이경락대표의 ‘다음’과 ‘루트로닉’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4위는 길상류태형이 10월 23일 제시한 ‘기가레인’으로 전일보다 1.39% 하락하였지만 6.06%로 여전히 수익권에 있다. 한편 신학수대표가 10월 30일에 제시한 ‘휴비츠’가 3.80%의 수익으로 5위를 기록하며 새롭게 종목수익률 TOP5에 진입했다.
3일 새로 편입된 종목은
텍셀네트컴(길상류태형, 목표가 3,100원),
레드로버(이경락대표, 목표가 9,200원) 이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포커스를 둔 ‘주신의 탄생 시즌2’는 10주간 최대 10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으며 방송에서 제시한 다음날 시초가 기준으로 매수, 자신이 정한 목표가에 도달 시 수익실현 할 수 있으며, 10주안에 목표가에 도달하지 못하면 수익에 합산되지 않는다. 수익 실현 게임으로 합리적인 목표수익을 제시하고 성공하느냐가 주요관건이다. 10주 후, 누적 수익 실현이 가장 많은 1인이 주신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
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