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리드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6` 네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그룹 투애니원의 명곡 `어글리(Ugly)`를 열창했지만, 김건모의 `첫 인상` 무대를 꾸민 임도혁과 함께 탈락자로 호명됐다.
하지만 임도혁은 심사위원들의 슈퍼세이브로 탈락을 면했다.
또 이날 김필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로 총점 375점을 기록, 또 한 번 최고점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탈락자 버스터리드 임도혁 슈퍼스타K6 김필 바람이 분다, 대박" "슈퍼스타K6 탈락자 버스터리드 임도혁 슈퍼스타K6 김필 바람이 분다, 슈스케6 버스터리드 ㅠㅠ" "슈퍼스타K6 탈락자 버스터리드 임도혁 슈퍼스타K6 김필 바람이 분다, 문자투표 문제 있는 듯" "슈퍼스타K6 탈락자 버스터리드 임도혁 슈퍼스타K6 김필 바람이 분다, 김필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