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84.06

  • 7.99
  • 0.29%
코스닥

838.65

  • 3.47
  • 0.41%
1/2

이은성, 남편 서태지와 첫 동행… 故신해철 조문 '애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은성, 남편 서태지와 첫 동행… 故신해철 조문 `애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故신해철을 조문했다.

28일 자정 서태지 이은성 부부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신해철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날 서태지 이은성 부부는 단정한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고 침통한 표정으로 장례식장에 드러섰다.

서태지 이은성 결혼 후 공식 석상에 나란히 처음 선 두 사람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은성은 출산 후 처음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낸 날이기도 했다.

서태지 이은성과 부부는 약 1시간 동안 조문을 한 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는 故신해철과 육촌 친척 관계로 그동안 돈독한 사이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서태지 이은성 조문에 누리꾼들은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 이은성 조문” “서태지 이은성, 안타깝다” “서태지 이은성, 첫 공식 자리가 조문이라니” “서태지 이은성, 슬프다” “서태지 이은성, 어떡해” “서태지 이은성, 파이팅” “故신해철 명복을 빕니다” “서태지 이은성, 파이팅” 등 반응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