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득녀, 갓난이 딸과 행복한 모습 공개 '산모 맞아? 미모는 여전'

쿨 유리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25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득녀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 유리는 딸을 안고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화려한 야경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최근 출산한 산모임에도 불구하고 출산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유리의 모습 또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유리는 "엄마가 된다는 건 진정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아가로부터 받는 행복함을 어디에서도 받아보지 못한 행복함이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할 일"이라며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아이를 향해 "랑이 너가 태어남으로 나의 인생 제2막이 시작! 사랑해. 우리 한번 잘해보자"며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이에 쿨 유리 득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쿨 유리 득녀 축하한다 진심 행복해 보인다", "쿨 유리 득녀, 아이 안고 있는 모습 진짜 감격스러워 보여", "쿨 유리 득녀, 아이 낳은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미모는 그대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