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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황인영, "결혼 안 한 이유? 부양할 입만 늘까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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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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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하우스` 황인영, "결혼 안 한 이유? 부양할 입만 늘까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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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황인영이 결혼을 안 한 이유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서는 `절친과의 돈거래 해야 되나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이정민은 황인영에게 "결혼을 안 한 이유에 대해 `결혼하면 남편까지 먹여 살려야 되는 게 부담스럽다. 입만 는다`고 했다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황인영은 "괜히 결혼했다가 입만 하나 더 늘어 (돈이 드는 게) 걱정이 되긴 한다"며 "20대 초반에 연예계에 데뷔해 그 때부터 가족을 부양하고 살았다. 동생 결혼도 시키고 대학도 졸업 시키고 부모님 집도 해드렸다. 그래서 내 자신을 위해 쓴 돈은 먹는 것 말고는 없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풀하우스` 황인영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랄게요" "`풀하우스` 황인영 동생 뒷바라지 했구나" "`풀하우스` 황인영 웃픈 사연이다" "`풀하우스` 황인영 결혼 안한 이유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풀하우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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