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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영화 주연 서유리, "기구한 운명의 위층 여자"…얼마나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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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가 첫 주연으로 나선 19금 영화 ‘위층 여자’(감독 이찬욱)가 개봉일을 확정했다.


영화 ‘위층 여자’는 위층으로 이사 온 수상한 여자 인경(서유리 분)과 그가 이사 온 후 밤새는 줄 모르는 소음에 시달리던 아래층 백수 도환(박원빈 분)이 서로를 만나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서유리가 맡은 인경은 한때는 잘 나가던 밴드의 보컬이었지만 난데없는 신내림을 받으면서 180도 다른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기구한 운명의 여자다.


특히 ‘위층 여자’는 서유리의 성우가 아닌 배우로서 첫 공식 스크린 주연 데뷔작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서유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을 "서유리, 19금영화? 봐야겠네", "서유리, 얼마나 야하려나", "서유리, 영화 재밌겠다 남친이랑 봐야지", "서유리, 첫 주연 축하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유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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