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 52.80
  • 1.00%
코스닥

1,114.87

  • 0.33
  • 0.03%
1/4

2.4조원 개발사업 ‘파이시티’ 파산 선고

관련종목

2026-02-11 18:2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4조원 개발사업 ‘파이시티’ 파산 선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조 4천억원 규모의 서울 양재동 복합유통단지 파이시티 프로젝트가 파산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는 22일 파이시티, 파이랜드에 대해 파산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인수자로 나섰던 곳의 자금조달 실패로 시행사의 인수합병(M&A)이 잇따라 무산되는 등 사업진행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이시티 프로젝트는 양재동 옛 화물터미널 부지에 2조 4천억원을 투입해 물류시설과 쇼핑몰, 오피스빌딩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6년 개발이 시작됐지만 과도한 차입금으로 2011년 1월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업계에선 "9만 6천㎡의 파이시티 부지보다 작은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7만 9천㎡)가 10조 5천500억원에 팔리면서 부동산개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우리은행 등 대주주단이 사업부지 가치를 제고한 뒤 원매자를 다시 물색할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