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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서우-김윤서-솔비, '과거' 외모 비교 화제! "동일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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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우(29)와 김윤서(28)가 패션쇼에 함께 참석했다.


21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이하 ‘DDP’) 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의 ‘메트로시티 컬렉션’에는 서우와 김윤서가 함께 등장했다.
이날 김윤서는 뒤에서 서우를 껴안은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이날 서우와 김윤서는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외모 분위기 때문에 주목을 받았다. 이에 최근에 달라진 외모로 모습을 드러낸 솔비와 안혜경에게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10월 20일 안혜경은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정혁서 배승연 디자이너의 스티브 제이&요니피 콜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통통해진 볼 살과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어색한 어울림을 자아내 성형수술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안혜경은 소속사를 통해 “성형을 한 것은 아니다”라며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조금 부은 것 같다”고 해명했다.
21일 솔비도 같은 장소에서 열린 메트로시티 콜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솔비의 달라진 외모는 한 층 후덕해진 외모와 빵빵해진 볼, 어색한 입매 등에서 풍겼다. 솔비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먹는 것에 비해 살이 잘 찌고 잘 붓는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최근 이러한 스타들의 달라진 외모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스타들의 과거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서우의 과거 인교진과 방송에서 출연했던 장면이나, 솔비의 과거 사진, 그리고 안혜경의 과거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것.


이에 네티즌들은 "서우 김윤서 안혜경 솔비, 김윤서는 똑같은거같은데?" "서우 김윤서 안혜경 솔비, 다른사람인거같은데" "서우 김윤서, 대체 뭐지" "서우 김윤서 안혜경 솔비,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한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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