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세난으로 내 집 마련이 힘들어지는 시기에 인천 계양구에 오픈한 주택홍보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내 집 마련의 틈새 상품으로 등장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한양수자인’이 그 주인공이다.
주택홍보관이 오픈할 때부터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타고난 계양 한양수자인은 경인고속도로와 부평 IC 인근에 단지가 조성될 계획으로 서울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마트, 홈플러스는 물론, 초,중,고가 단지 바로 뒤에 위치해 있어 입주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인기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계양 한양 수자인은 현대인의 생활 패턴과 취향을 고려한 총 204세대로 A, B 2가지 타입 평형 구성으로 전용면적 59.99㎡의 소형 평형대지만 알찬 공간구성으로 각 공간마다의 쓰임을 높였다. 특히 불필요한 유지비용의 지출을 막고 합리성을 높인 소형 평형대를 통해 실리를 추구했다는 평이다. 더욱이 전 세대가 남향을 위주로 설계돼 조망, 채광은 물론 환기까지 우수하다.
여기에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대인 3.3㎡당 800만 원 대로 수도권 전세가로 새 집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계양 한양 수자인`은 무주택세대주(세대원 포함)이거나 60㎡ 이하 소형주택 1채만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사업주체가 되어 합리적인 금액 및 개발이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청약통장 및 청약순위와 관계없이 선착순으로 바로 가입할 수 있으며, 전매가 가능하여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어, 미래가치를 꿈꿀 수 있다.
계양 한양수자인의 현장 및 주택홍보관은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13-7에 개관하였으며, 주택조합원 및 기타 문의는 032-556-5750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