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2.51

  • 24.67
  • 1.02%
코스닥

675.92

  • 14.33
  • 2.17%
1/4

미란다커, 비녀도 완벽 소화 "다음엔 아들 플린도 데려올 계획"

관련종목

2024-12-11 21:0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비녀를 선물 받았다.




    1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미란다 커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미란다 커는 "아들 플린이 한국에 오고 싶어 했다"며 향후 한국에 오래 머무르게 될 때 데려올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리포터 김엔젤라는 "한국에 미란다 커뿐만 아니라 플린도 팬이 많다"고 말했고 미란다 커는 "아들 플린에게 그 얘기를 전해주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엔젤라는 인터뷰 말미에 한국 전통 장식품인 비녀를 미란다 커에게 선물로 건넸다. 미란다 커는 비녀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커 비녀 한 모습도 예쁘다" "미란다 커 플린이 꼭 데려왔으면 좋겠다" "미란다커 사랑스러워" "미란다커 정말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