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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옛것 그대로 시간이 멈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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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옛것 그대로 시간이 멈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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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가 17일부터 사흘간 죽왕면 오봉리 왕곡마을에서 열린다.

    고성군이 주최하고 (사)왕곡마을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통민속체험축제는 `옛것 그대로 시간이 멈춘 곳-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주제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초등학생 등 학생 참여 프로그램 확대로 축제기간을 하루 더 늘렸다. 17일 왕곡제례를 시작으로 관내 15개 학교가 참가하는 왕곡마을배 방과 후 학교 페스티벌과 왕곡마을 어린이 사생대회가 진행된다. 또 축제기간 내내 트랙터 5대로 저잣거리 입구부터 마을 주차장까지 마을 곳곳을 돌면서 관람객들에게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8일에는 국악비보이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고성 홍보대사인 가수 진미령 축하공연, 산소길 걷기대회, 민요공연 등이 펼쳐진다. 19일에는 해금 판소리 등 민요공연과 전통혼례 재현, 한소리 음악회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전통민속축제기간 내내 왕곡마을 둘레길 탐방과 두백산 트레킹, 지게 지고 외나무다리 건너기, 뻥튀기체험, 붕어빵체험, 종이공예체험, 솟대 만들기 등 6개 분야 58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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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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