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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사토미, 지금보다 예쁜 '과거'…"日김태희라 불릴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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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의 졸업 사진과 과거 사진이 공개돼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일본 못지 않게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가진 배우중에 한 명으로 157 cm 의 아담한 키에 금방이라도 울듯한 사슴같은 눈망울을 과시, 남성들의 이상형 스타로 급부상했다.

지난 2003년 영화 `나의 할아버지`로 데뷔한 이후 줄곧 무수한 남성팬을 거느려왔으며, 지난 2014년 1월에는 드라마 `실연 쇼콜라티에`에 출연해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하라 사토미는 지금과 다름없는 뽀얀피부, 초롱초롱한 눈망울, 화사한 미소로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하라 사토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시하라 사토미, 진짜 예쁘네", "이시하라 사토미, 일본의 김태희로 불리는 이유를 알겠다", "이시하라 사토미, 실물이 궁금하다" 등 극찬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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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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