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히딩크 또 무너졌다’… 네덜란드 아이슬란드 0-2 충격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히딩크 또 무너졌다’… 네덜란드 아이슬란드 0-2 충격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사진 = KNVB)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가 14일(한국시각) 레이캬비크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2016 A조 3차전서 아이슬란드에 0-2로 졌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완패다. 네덜란드는 아이슬란드 골잡이 시구르드손에게 2골이나 내주며 체면을 구겼다.


    또 기대를 모았던 로빈 반 페르시와 아르연 로빈의 부진도 아쉽다. 네덜란드는 아이슬란드의 중원 압박에 밀려 이렇다 할 공격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에 급격히 떨어지는 체력도 숙제로 남았다.

    이날 패배로 네덜란드는 1승 2패(승점 3) 조 3위로 처졌다. 반면 아이슬란드와 체코는 나란히 3전 전승(승점 9)으로 선두권을 형성했다.



    평가전 포함하면 히딩크호는 벌써 3패째다. 지난 5일 이탈리아와의 친선경기(0-2 패)에 이어 10일 체코와의 유로2016 1차전도 1-2로 졌다. 히딩크 감독이 최근 이긴 게임은 카자흐스탄전(3-1 승) 뿐이다. 그러나 카자흐스탄은 전력이 너무 약해 큰 의미가 없다.

    유로2016 본선진출에 실패한다면 히딩크 감독은 조기 경질될 가능성이 크다. 네덜란드 축구협회는 히딩크와 유로2016본선까지 2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