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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일지’ 서예지, 고성희 향한 끝없는 분노 ‘정일우 위한다면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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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일지’ 서예지, 고성희 향한 끝없는 분노 ‘정일우 위한다면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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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련이 도하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10월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는 왕위에 오르려 하는 박수종(이재용 분)을 막기 위해 저승으로 떠나 무석(정윤호 분)을 데려오는 이린(정일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담(김성오 분)은 신분철폐를 들먹이며 도하(고성희 분)의 마음을 돌리려 했지만 그녀는 “생각만 해도 끔찍한 세상”이라고 대답해 사담을 분노케 했다.

    잠시 자리를 비웠던 사담이 돌아왔을 때 도하는 사라진 뒤였다. 사담은 심복에게 당장 도하를 찾아오라고 지시했고, 심복은 곧 기도를 올리고 있는 도하를 찾아냈다.


    도하는 사담과 그의 심복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기도를 멈추지 않았다. 도하는 “천지신명께 부디 내가 사담 너를 막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기도했다”고 말했다. 사담은 “그래, 천지신명께서 뭐라 답을 주시더냐?”라고 말하며 비아냥거렸다.

    도하는 대답을 듣고 싶다면 사발에 들어있는 탁한 액체를 마셔야 한다고 했다. 사담이 머뭇거리자 도하는 망설임 없이 먼저 액체를 들이켰다. 사발을 건네받은 사담은 그제야 액체를 마시기 시작했다.



    사담은 고통스러운 척을 하자 도하는 의기양양하게 “뱀, 두꺼비의 독”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사담은 불사불면의 존재였기에 독이 통할 리 없었다. 이는 도하 역시 잘 알고 있는 사실. 도하는 “너는 죽일 수 없을지 모르지. 허나 나는 죽을 수 있어”라고 말했다.




    용신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마고무녀인 도하의 피였다. 사담은 도하의 행동을 제지하려 했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 도하는 “너한테 이용당하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아”라고 말하며 품에 있던 독약을 꺼내 모조리 마셔버렸다.

    이린이 안전하다는 이야기를 듣기 전에는해독제를 먹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는 도하에게 박수련(서예지 분)이 찾아왔다.


    박수련은 “대군게서는 무사히 몸을 숨기신 듯 하구나”라고 말하며 이린이 탈출에 성공했다는 것을 밝혔다. 도하가 눈물을 글썽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자 박수련은 독설을 퍼붓기 시작했다.

    박수련은 “헌데 네가 대군곁에 있으면 말이다. 대군은 또다시 위험에 빠질 것이다”라고 말하며 무릎을 꿇고 있는 도하와 눈높이를 맞췄다. 박수련은 “대군을 위한다면, 그만 죽어. 그것밖에 없다. 네가 대군께 해줄 수 있는 게 말이다”라고 말해 도하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궁을 수색하던 박수종은 어포가 피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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