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슉업’이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순위 1위를 기록했다.
11월 개막하는 뮤지컬 ‘올슉업’(제작㈜킹앤아이컴퍼니, 연출 왕용범)이 작품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증명하듯 13일 오후2시,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티켓예매처
예스24,
인터파크 예매순위 1위를 기록하며 인기 고공행진의 신호탄을 울렸다.
‘올슉업’은 ‘레베카’, ‘황태자 루돌프’, ‘지킬앤하이드’, ‘조로’ 등 초호화 ‘대형 뮤지컬’들이 포진해 있는 극장가에서 대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유일한 중극장 공연이다.
이날 ‘올슉업’이 예매순위 1위를 기록하며 작품성, 흥행성, 대중성을 모두 갖춘 뮤지컬 ‘올슉업’이 올 연말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것.
‘올슉업’의 주역이자 사랑과 로큰롤의 전도사를 자처하는 ‘엘비스’ 역은 god 손호영, ZE:A김동준, B1A4 산들, 블락비 유권이, 엘비스를 짝사랑한 나머지 남장까지 불사하는 1인2역을 맡는‘나탈리’ 역에는 배우 김예원과 뮤지컬 배우 정재은이 그리고 엘비스의 마음을 빼앗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산드라 역에는
가희와 구옥분이 캐스팅 되었다.
이 외에도 강성진, 정찬우, 주아, 류수화, 임은영, 김철무, 김재만, 안세하, 이우종, 김태윤,최수진, 메건리가 출연한다.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올 연말 최고의 기대작으로 거듭난 뮤지컬 ‘올슉업’은10월 19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10% 할인이 적용되며, 11월 28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장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 1566-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