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04.15

  • 31.78
  • 1.3%
코스닥

668.31

  • 16.05
  • 2.35%
1/5

'마곡나루역 캐슬파크' 평균 17대 1로 청약 마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롯데자산개발이 마곡지구 B4-2블록에 분양중인 `마곡나루역 캐슬파크`가 최고 경쟁률 30대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지난 8일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5일간 청약 접수를 진행한 `마곡나루역 캐슬파크`는 평균 17대 1의 경쟁률로 전타입 청약을 마감했다.

가장 많은 청약자들이 몰린 타입은 전용면적 30.04㎡C타입으로 최고 경쟁률 30대 1을 보이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마곡지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슈퍼블록에 입지 했음에도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했고, 세대 내·외부 설계 또한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요소를 다양하게 적용해 청약 마감을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3.3㎡당 최저 700만원대부터 시작하며, 평균 870만원대 수준으로, 전 타입이 가격 부담이 낮은 1억원 대로 구성됐다.

청약 당첨자 발표가 13일에 이뤄지며 계약은 14일~15일 이틀간 진행되며 입주예정일은 오는 2017년 1월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