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하며 유종의 미…수도권 시청률 40% 벽 넘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하며 유종의 미…수도권 시청률 40% 벽 넘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 52회가 전국/수도권에서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13일 TNmS에 따르면 12일 ‘왔다! 장보리’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35.8%로 지난 51회보다 2.4%p 상승했으며 수도권 시청률은 40.4%로 40% 벽을 넘었다.

    ‘왔다! 장보리’는 지난 4월 26일 첫 회를 9.9%의 전국 시청률로 출발했으며 28회(7월 13일, 20.4%)에서 20%를, 40회(8월 24일, 30.4%)에서 30%를 넘겼다.


    수도권에서의 시청률은 더 높은 시청률로 출발하며 시청률 상승폭도 더 빨랐다. 첫 회 시청률이 12.9%였으며 20%는 27회(7월 12일, 20.5%)에서 30%는 36회(8월 10일, 30.5%)에서 넘기며 마지막 회에서는 수도권 시청률 40% 벽까지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왔다! 장보리’의 주 시청자 층(전국 기준)을 분석한 결과 여자 50대(17.3%) 시청률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여자 60대 이상(15.9%), 여자 40대(15.5%) 시청률이 높아, 40대 이상 여자 시청자 층에게 인기 있었던 드라마인 것으로 나타났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