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우리를 버리고 간 것이라 생각하지 않아"...뭉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우리를 버리고 간 것이라 생각하지 않아"...뭉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군이 방송에 출연해 부모와 삼촌의 죽음에 대한 심정을 토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EBS 스페셜 프로젝트 `인생수업` 2부에서는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군과 가수 요조가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군은 인생에서 혹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냐는 질문에 "부모님(故 최진실, 故 조성민)이나 삼촌(故 최진영)이 돌아가신 기억을 지우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군은 "어디 아프시거나 사고가 나서 돌아가신 것 같으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거니까"라며 "엄마가 참기 힘들었던 것도 조금은 이해가 가기도 한다. 우리를 버리고 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얼마나 힘들었을까",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잘 견뎌줘서 고맙다",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속이 깊네",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앞으로는 아픔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