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1.05

  • 28.95
  • 1.16%
코스닥

719.63

  • 1.34
  • 0.19%
1/5

'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눈물…추성훈 얼굴 퉁퉁 부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가 눈물을 쏟았다. (사진=KBS)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가 눈물을 쏟았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는 12일 방송에서 추성훈의 UFC복귀전을 담았다. 추성훈 경기 뒷이야기와 가슴 찡한 가족 상봉기가 그려진 것.



슈퍼맨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추성훈은 얼굴이 퉁퉁 부었다. 아내 야노 시호는 추성훈의 모습에 "차마 얼굴을 못 보겠다"고 말끝을 흐리며 눈물을 쏟았다.

야노시호의 눈물에 딸 추사랑은 "엄마 왜 울고 있어?"라고 물으며 고사리 손으로 눈물을 닦아 줬다는 후문이다.

추성훈 아내-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눈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성훈 아내-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눈물, 나도 눈물이 나네" "추성훈 아내-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눈물, 안타깝다" "추성훈 아내-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눈물, 이제 UFC 그만하고 방송에만 출연했으면 좋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