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8.85

  • 5.15
  • 0.21%
코스닥

674.49

  • 2.66
  • 0.39%
1/4

믹스앤매치 바비 무대에 심사위원 산이 "무서울 정도로 잘해", 쌈디 "살살 해라" 극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믹스앤매치 바비가 콜라보레이션 매치에서 쌈디와 산이 등에게 극찬을 받아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믹스앤매치`에서는 콜라보레이션 매치가 진행돼 에픽하이 타블로, 산이, 사이먼디(쌈디), 그레이, 양현석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이날 `믹스앤매치` 방송에서 바비 팀은 블랙 아이드 피스의 `렛츠 겟 잇 스타티드(Let`s Get it Started)`를 선곡해 `K팝스타 시즌3 출신 보컬 장한나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가졌다.

바비 팀의 무대가 끝나자 심사위원 산이는 "바비가 너무 돋보인다. 바비는 무대에 선 지 5년 된 것 같다. 무서울 정도로 잘한다"며 "다른 멤버들도 봐야 하는데 확정된 멤버들한테 너무 시선이 안 간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쌈디 또한 "바비는 덜 열심히 해도 될 것 같다. 살살 해라. 여유가 넘치고 무대를 잘 즐긴다"며 극찬했다.

믹스앤매치 바비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믹스앤매치 바비, 진짜 잘하더라", "믹스앤매치 바비, 바비 대박", "믹스앤매치 바비, 쇼미더머니 이후로 바비 팬이야", "믹스앤매치 바비, 신인같지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