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38.54

  • 16.31
  • 0.39%
코스닥

930.54

  • 2.75
  • 0.30%
1/7

거주자 외화예금 위안화 비중 30% 넘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거주자 외화예금 위안화 비중 30% 넘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내·외국인과 외국기업 등이 보유한 외화예금 중 위안화 비중이 30%를 넘었습니다.

    오늘(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위안화 예금 잔액은 203억5천만 달러로 전달보다 3억8천만 달러 늘었습니다.


    지난달 거주자 전체 외화예금은 636억8천만 달러로 위안화 예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32%로 나타났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중국계 은행과 국내 은행의 금리 차가 커지면서 중국계 외은지점이 예금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