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은 과채주스 ‘자연은’이 10년 연속, 차음료 하늘보리가 7년 연속 ‘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직접 투표와 브랜드 자문위원의 심사과정을 거쳐 올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입니다.
‘자연은’은 생육일수 마케팅으로 알려진 토종 과채주스 브랜드로 최근에는 프리미엄 착즙주스 ‘자연은 지중해 햇살’과 어린이를 위한 유기농 주스 ‘자연은 잘자란 유기농’을 출시하며 브랜드 라인을 확장했습니다.
‘하늘보리’는 100%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곡물만을 사용해 만든 보리차 브랜드입니다.
웅진식품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자사 쇼핑몰인 햇살이샵(http://eshop.wjfood.co.kr)에서 오는 30일 까지 특별 할인전을 진행합니다.
`자연은 지중해햇살`, `유기농 하늘보리` 등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오랜 시간동안 변함없이 ‘자연은’과 ‘하늘보리’를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고객의 행복한 삶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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