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우수고객 초청 프로그램 `Table 2014 - 미슐랭의 별을 맛보다(미슐랭의 별을 맛보다)`를 개최합니다.
SK텔레콤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 동안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 가이드`가 선정한 해외 스타 셰프 5인을 초청해 T멤버십 가입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SK텔레콤 고객은 부모님, 친구, 연인 중 1인을 동반해 미슐랭 스타 셰프의 요리를 직접 시식하게 됩니다.
이용환 SK텔레콤 제휴마케팅본부장은 "이번 `미슐랭의 별을 맛보다`는 요리와 맛집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반영해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고객가치 혁신`을 추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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