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30분 만에 끝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정말 과자 아닌 질소를 샀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30분 만에 끝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정말 과자 아닌 질소를 샀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사진 = KBS)


    국내 제과업계의 과다포장 문제를 지적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가 화제다.


    대학생 3명이 시도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퍼포먼스는 28일 오후 서울 한강에서 시도됐으며, 과자를 봉지째 뗏목으로 이어 만든 뒤 도하를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행사를 위해 과자 180여 봉지를 각종 테이프로 이어 붙인 뒤 랩을 씌워 1시간 30분만에 2인용 과자 뗏목을 만들었으며,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는 출발 30여분 만에 성공했다.


    앞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영상을 유투브에 게재한 대학생은 “질소를 샀더니 과자가 서비스”라고 비꼰 뒤 “과자배로 한강 건너기, 커밍쑨!”이라는 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