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92.05

  • 17.66
  • 0.64%
코스닥

842.12

  • 0.13
  • 0.02%
1/3

'마녀사냥' 천이슬 엉덩이 자신 발언 왜?··양상국도 엉탐녀 인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녀사냥` 천이슬 엉덩이 자신 발언 왜?··양상국도 엉탐녀 인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마녀사냥 천이슬` 배우 천이슬이 방송에서 남자친구 양상국의 연애스타일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한 천이슬은 이날 방송에서 솔직한 토크로 MC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천이슬은 연애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나는 다 지는 스타일”이라며 ‘낮져밤져’라고 밝히면서 “항상 지고 가끔 이기는 스타일”이라며 “가끔 이길 때는 느낌이 충만할 때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항상 이기는 스타일”이라며 “(양상국도) 그런 줄 알았는데…”라는 말로 여운을 남겨 MC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천이슬은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 역시 엉덩이라고 대답해 엉덩이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녀사냥 천이슬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천이슬 매력 있네" "마녀사냥 천이슬 점점 예뻐지는 듯"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이랑 어울리는 듯" "마녀사냥 천이슬, 엉덩이를 못봐서 아쉽?"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방송화면)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