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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눈부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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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와글와글 "진짜 미인이다. 음악가 집안이네"(사진=맥심)


미국 가수 니콜 셰르징거(36)가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니콜 셰르징거는 엠넷 `쇼미더머니`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래퍼 도끼의 사촌 누나다. 니콜은 지난 2010년 푸시캣 돌스를 탈퇴한 뒤 2011년부터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지난 7월 싱글 앨범 ‘유어 러브’(Your love)를 발표했다.

도끼는 한국인 어머니와 필리핀-스페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도끼의 친형도 `미스터 고르도`라는 닉네임으로 가요계에서 활동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음악가 집안이네” "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우와 대단하다” "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대단한 미인이다. 몸매도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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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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