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공효진 이진욱 결별, 빠르게 인정하고 '괜사' 포상휴가 떠나

관련종목

2025-12-31 07:2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공효진 이진욱 결별, 빠르게 인정하고 `괜사` 포상휴가 떠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공효진이 이진욱과 결별 인정 후 여행을 떠났다.

      오늘(17일) 공효진은 3개월 간 연인으로 지낸 이진욱과 결별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진욱과 결별을 인정한 공효진은 지난 11일 종영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팀과 태국 방콕으로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행에는 공효진을 비롯해 김규태 감독, 노희경 작가는 물론 조인성, 성동일, 이광수 등 출연 배우들도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지난 6월 19일 `괜찮아 사랑이야`의 촬영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팔 골절상을 당한 바 있다. 공효진은 태국 방콕 휴가 후 재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이에 누리꾼들은 "공효진 이진욱 결별", "공효진 이진욱 결별, 안타깝다", "공효진 이진욱 결별, 잘 어울렸는데", "공효진 이진욱 결별, 이렇게 또 한커플이 헤어지네", "공효진 이진욱 결별, 빠르게 인정했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5월 이진욱과 열애설이 사실임을 인정했지만 3개월 만에 결별을 인정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