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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김창렬의 올드스쿨' 인증샷 "라희, 라율이 보면 넷째 낳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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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김창렬의 올드스쿨` 인증샷 "라희, 라율이 보면 넷째 낳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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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 임효성 부부의 `김창렬의 올드스쿨`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오늘(17일) 김창렬의 올드스쿨 트위터에는 "올드스쿨에 원조요정이 떴다! 거기다 요정을 지키는 수호신까지! 스타 탐구 생활 슈&임효성 부부, 잠시후 이 부부가 사는 법! 살짝 들어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슈는 남편 임효성과 쇼파에 앉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슈는 세 아이의 엄마답지 않게 날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슈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슈”, “슈 예쁘다”, “슈 임효성 보기 좋다”, “슈, 라율이 라희 잘 보고 있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슈는 라희와 라율이를 보면 넷째가 낳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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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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