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배우들의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이 공개됐다.
오늘(17일) 첫 방송을 앞둔 올 가을을 여는 ‘감성멜로’,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 에이스토리)의 주조연배우 8명이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첫 방송 전인 16일 촬영때 찍은 첫 방송 셀프 홍보컷을 제작사 에이스토리를 통해 공개한 것.
공개한 사진 속에는 주조연배우 8명의 본방사수 독려모습이 담겨 있다.
주연배우인 정지훈, 크리스탈, 차예련은 셋이 함께 ‘내그녀’ 본방사수 해주실거죠~? 라는 문구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정지훈, 크리스탈, 차예련의 다정한 본방사수 인증샷에서 촬영장의 훈훈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또한, 엘, 김진우, 김혜은, 알렉스, 이수지까지 첫 방송 본방사수 독려에 참여했다. 인증샷을 남긴 배우들의 밝은 미소에 ‘내그녀’팀의 촬영 분위기가 좋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크리스탈)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정지훈)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내그녀’는 정지훈, 크리스탈, 차예련, 엘 주연으로 오늘 17일 밤 10시, SBS를 통해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