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마녀사냥’ 성시경 “셀카 속 내 얼굴 깜짝 놀라” 셀프디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녀사냥’ 성시경 “셀카 속 내 얼굴 깜짝 놀라” 셀프디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마녀사냥’ 성시경이 셀프디스를 했다.

    성시경은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56회 녹화에서 “휴대전화기 카메라 설정이 ‘셀카모드’로 돼 있는걸 모르고 풍경사진을 찍으려다 화면에 나온 내 얼굴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무방비 상태로 갑자기 나타난 내 얼굴이 너무 못생겨 보여 당황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성시경을 포함한 MC들은 휴대전화기 ‘셀프컷’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엽은 “요즘 기술이 너무 발달돼 사진도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고 고개를 저었다. 유세윤 역시 “‘셀카’를 찍을 때마다 내 얼굴이 굉장히 잘 나와 놀란다”며 기술력을 극찬했다.

    그 외에도 MC들은 ‘볼 부풀리기’ 등 여성들의 전형적인 ‘셀카포즈’에 대한 이야기를 끌어내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마녀사냥’ 56회는 12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