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04.15

  • 31.78
  • 1.3%
코스닥

668.31

  • 16.05
  • 2.35%
1/5

잉글랜드 6부 리그 “호나우지뉴 응답하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호나유지뉴는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유튜브)


"호나우지뉴 오라”

잉글랜드 6부 리그 팀이 브라질 전 국가대표 호나우지뉴(34)에 러브콜을 보냈다.

영국 복수의 언론은 5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마추어리그 `컨퍼런스 사우스` 소속의 베이싱스토크 타운FC가 호나우지뉴 영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호나우지뉴는 현재 아틀레티코 미네이루(브라질)와 계약기간이 끝나 자유이적 신분이다. 이적료가 없어 연봉만 맞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그러나 시민구단 베이싱스토크가 호나우지뉴의 연봉을 맞춰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일단 베이싱스토크 대표는 호나우지뉴의 에이전트(친형)와 만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호나유지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복수의 언론은 지난달 “호나우지뉴가 현역 마지막을 영국서 보내길 원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QPR 토니 페르난데스 구단주(에어아시아 최고 경영자)가 발 빠르게 나섰다.

호나우지뉴의 현역 종착지가 어디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