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진지희 폭풍성장 인증 셀카, 벌써부터 여신 포스 '여배우' 됐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진지희 폭풍성장 인증 셀카, 벌써부터 여신 포스 `여배우` 됐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진지희의 폭풍성장 셀카가 화제다.

    8일 방송되는 추석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진지희가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99년생인 진지희는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왈가닥 심술쟁이 소녀로 열연해 제2의 미달이로 `빵꾸똥꾸`라는 별칭을 얻었었다.

    `빵꾸똥꾸`라는 별명처럼 천방지축 꼬마였던 진지희가 이제는 어엿한 숙녀의 모습이어서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진지희가 SNS에 공개한 해당 사진은 진지희의 여성스러운 모습을 담고 있는 4종 셀카로 여신 포스를 내뿜으며 어엿한 `여배우`로 성장한 모습이다.

    이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지희 진짜 폭풍성장했네 이대로만 자라다오", "진지희 폭풍성장 기특하다 훌륭한 여배우 될 듯", "진지희 얼굴에 벌써부터 배우 포스가 느껴진다. 분위기 미녀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