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패치는 4일 디스패치는 고은비의 빈소 분위기를 전하며 고은비의 어머니가 "리세는 괜찮을 테니 걱정 말라. 우리 은비가 리세 지켜주고 갈 것"이라고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한 말 또한 전했다.
이소정의 어머니 또한 "소정이는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제가 돌보면 되니까 리세 먼저 챙겨주세요. 리세부터 지켜주세요"라고 수술이 중단된 권리세를 계속 부탁했다고 알려졌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는 3일 오전 1시30분경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차량 바퀴가 빠지면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고은비가 사망했고, 이소정은 골절상을 입었으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른 멤버들과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았지만 머리를 크게 다친 권리세가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는 등 위중한 상태이다.
네티즌들은 "고은비 권리세, 애틋하고 안타깝다" "고은비 어머니, 은비가 지켜줄 거라니...마음씀이 고맙다" "고은비 어린 나이에...좋은 곳으로 가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권리세-고은비)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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