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추석을 맞아 임직원 사랑의 봉사단 60여명과 함께 송편맞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KT는 임직원 60여명이 동자동을 찾아 쪽방촌 주민들과 함께 사랑의 송편 700인분을 빚었다고 밝혔습니다.
KT의 사회공헌조직인 IT서포터즈는 2013년부터 동자동 쪽방촌에서 IT나눔을 진행해왔으며, 지난 6월에는 복합 ICT 문화공간인 ‘동자희망나눔센터’를 개소해 동자동 주민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나눔, 행복, 희망’을 키워나가는 공간으로 운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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