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SK, KT, LG 초고속 인터넷가입 현금 많이 주는 곳, 더드림넷 여름 막바지 이벤트!

관련종목

2024-11-16 20:2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게 이제 여름도,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여러 인터넷통신사에서는 민족 고유 명절 한가위를 맞아 할인 및 설물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으로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SK텔레콤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KT쿡 등은 각각 유무선 통신과 IPTV 등을 한데 묶어 결합상품을 만들어 인터넷가입 현금많이주는곳, 초고속인터넷 결합상품 사은품 등 파격적인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2010년초 SK텔레콤 재판매 이후 시장을 장악하면서 초고속인터넷 시장에서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SK브로드밴드는 2010년 이후 순증가입자는 173만명을 기록, 유선시장 지배적 사업자인 KT 가입자수(111만)보다 1.5배 더 많았다. 이처럼 경쟁력은 결합상품에서 나온다.


    SK텔레콤의 결합상품인 ‘TB끼리 온가족 무료’는 이동전화를 3회선 결합 시 초고속 인터넷 요금을 전액 할인해 준다. 최근엔 착한가족 할인과 동시에 나혼자만 결합하는 한가족 할인 상품을 내놓아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통 3사중 가장 높은 유선경쟁력을 보유한 KT도 결합상품 “올라잇이라는 상품으로 KT핸드폰을 가족 2~3명이 사용하게되면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들 뿐만 아니라 LGU+도 `한방에YO` 이동전화, IPTV, 인터넷유선전화 등을 묶은 결합상품으로 SK텔레콤과 KT에 대항하고 있다.


    요즘 스마트폰 교체시기가 짧아지면서 기존에 유선과 결합 해지 시 무선 쪽 위약금 부과는 없지만 초고속 인터넷쪽은 할인받기 전 정상 요금을 내면 되기 때문에 위약금에 대한 부담은 없다고 관계자는 말하며, 또한 일부 대리점들이 고객과 약속한 요금이 틀리거나 가입시에 지원 받기로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정상적으로 수년간 영업을 하고 있는 업체인지 필히 확인하고 가입을 하라고 했다.


    한편 업계10년이상 인터넷 비교가입센터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공식온라인 인터넷가입센터 더드림넷(http://thedreamnet.kr)은 초고속인터넷가입(LG,SK,KT)시 결합상품, 가족할인을 신청하면 더욱 많은 혜택을 준다. 이에 많은 소비자들은 가족이 모두 하나의 통신사를 사용하거나 인터넷, 휴대폰, IPTV, 인터넷 전화 등을 결합한 상품을 신청해 알뜰한 소비를 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더드림넷은 인터넷설치, 인터넷가입, 인터넷가입사은품, 인터넷 변경, 인터넷가입 현금 많이주는곳, 초고속인터넷가입, 인터넷가입비교, 인터넷설치현금, 가입신청, 인터넷현금지급 등으로 소문난 업체”라며 “


    고객들을 위해 365일 친절한 상담 전화를 열어 놨다”고 밝히며 더드림넷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들을 위하여 친절한 상담은 물론 전국 어디든 설치가 가능하며 365일 연중무휴 상담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또한 인터넷 가입과 동시에 통신사 본사에서 전문 설치기사들이 방문해 빠르게 설치를 도와주고 있어 통신사 변경에 불편함은 없다.


    이밖에도 통신사 설치가능 지역 조회는 물론이고 사은품 지급현황, 가입현황 등의 정보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고객들의 직접 쓴 이용 후기도 볼 수 있어서 소비자들에게 더욱 믿음을 주고 있다.


    공식인터넷가입센터 The Dreamnet(http://thedreamnet.kr)과 전국대표번호 1600-6594(더드림넷)를 통해 확인 또는 문의 가능하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