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과 이병석 대한야구협회 회장은 2일(화) `고척 돔야구장(가칭) 사용·아마야구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한야구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규모 고교·대학야구 대회의 준결승과 결승전, 야구대제전, 국제대회 등 아마야구 주요 경기의 고척 돔야구장 개최와 유소년 야구장 조성·아마야구 발전 등 협력을 약속했다.
서울시는 한국 아마야구의 성과와 역사적 기념물 등을 전시할 수 있도록 고척 돔야구장 내에 `아마야구 기념관`과 대회운영을 위한 사무공간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