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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아들, 남다른 스케일에 '입이 쩌억'.. '부자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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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수르 아들 (사진=만수르 인스타그램)


만수르 아들 사진이 화제다.

아부다비 왕자이자 맨체스터 시티 FC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수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만수르는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만수르는 자신과 빼닮은 아들을 안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만수르 아들이 해변가 모래사장 위에 있는 케이크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 조개를 사용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독특한 디자인과 만수르 아들의 키와 비슷한 압도적 크기를 자랑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만수르 아들이 하얀 백마를 물감으로 칠해 얼룩말로 만드는 `그림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만수르는 지난 2008년 맨시티를 약 3700억 원에 인수해 EPL 최연소 구단주로 등극했다.

만수르 가문의 자산은 1000조원대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만수르 재산 또한 약 34조 원으로 세계 0.1%의 갑부로 꼽힌다.

또한 만수르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상당한 미모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만수르 아들 모습에 누리꾼들은 "만수르 아들, 부럽다" "만수르 아들, 나도 저런 케이크 받아보고 싶다" "만수르 아들, 태어날 때부터 다이아몬드 수저를 물고 태어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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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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